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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 so한 일상이 추억거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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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so한 추억거리/얘깃거리6

수능당일 송파구 정신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시험 응시하다 드디어 수능시험이 끝났다. 첫 문.이과 통합 시험이었고 코로나로 2년동안 온라인 수업을 한 2003년생 수능시험 당일이었다. 정말 어제까지는 블로그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정신과 몸이 힘들었다. 수능 전날에는 배정된 학교에 가서 미리 학교를 둘러보고 교실 위치등 알아놓고 가는게 좋다. 다행히 딸은 정신여고에 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간단한 지도까지 그려주었다. 수능 당일 아침 8시 10분까지 교실에 입실해야 하기때문에 혹시 차가 막힐까 많이 서둘렀다. 아침 6시35분에 출발해서 송파구 종합운동장 건너편에 있는 정신여자고등학교에 7시10분 정도에 도착을 했다. 이른 시간이지만 학생들은 손에 도시락을 들고 한 명씩 도착을 했다. 딸아이는 담담하게 들어갔다. 그리고 집에서 기다린 나는 하루종일 나름 기도는 하고 있.. 2021. 11. 19.
KT 인터넷 접속 장애 KT 사용하는데 아침에 갑자기 핸드폰이 인터넷에 접속 안되길래 우리집 인터넷이 이상있는줄 알고 핸드폰도 다시 끄고 공유기도 몇번 다시 켜고 했는데 아이구 안된다. 그러다 뉴스보니 KT접속 장애가 생겼다고 하더라 근데 좀 전에는 핸드폰으로 접속이 되길래 이제 복구가 됐나 했는데 아닌가보다. 오늘은 몸이 안좋아 늦게 나마 포스팅 하려했는데 핸드폰은 되는데 왜 컴퓨터는 접속이 안되지? 아직 다 복구가 안된건가? 핸드폰이 되면 컴퓨터도 되는거 아닌가? 첨으로 핸드폰으로 포스팅을 하네.. 이거라도 되니 다행이구만 오늘은 몸도 안좋아 이글로 끝내야겠다. 구독자님 방문은 순서대로 차근차근 할게요. 오늘은 몸이 많이 안좋아 좀 쉬었다 들를게요.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2021. 10. 25.
구독자님들 넘 감사드립니다. 어제 아들의 자전거 사고 글을 올렸을때는 답답한 심정으로 올렸습니다. 정말 많은 구독자님들의 위로와 쾌유를 빌어 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거듭드립니다. 어제 전화해준 공무원은 오늘 아침에 전화가 와서 도로공사측에서 보수를 해주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성질급한 제가 어제 먼저 도로공사에 얘기를 한 상태이고 어제 늦게 국민신고함에 글을 올렸습니다. 답변을 기다린 상태입니다. 다행히 아들은 크게 문제는 없는듯하나 왼쪽 손목이 아프다고 해서 다시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알고봤더니 아들은 그 구덩이에서 자전거랑 같이 5미터 날아갔더라구요. 그나마 이정도 된걸 감사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글에 거의 60분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많은 위로와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 2021. 10. 13.
도저히 화가 나서 안되겠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에 포스팅을 하고 있었다. 오늘 아침 아들 학교 등교는 11시까지다. 일요일에 확진자가 나와서 모두 음성 검사 확인후 학교에 갔기 때문에 좀 늦게 출발했다. 아들이 날씨도 좋으니 자전거를 타고 가도 될까 해서 나도 그래 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참 이 한번의 선택이 후회를 만든다. 열심히 구독자님들 방문해서 댓글 다는데 출발한지 얼마 안되어서 전화가 왔다. 항상 이렇게 오면 뭔가 불길한 예감이든다. 아니다 다를까 자전거 사고가 났다고 했다. 몇달전에도 보드블럭 사이에 자전거 바퀴가 끼어서 크게 다친 적이 있다. 사실 그후로는 자전거 타는걸 줄였다. 이러한 이유로 10월초 쯤에 자전거를 팔기로 했는데 산다고 했던 사람이 갑자기 잠수를 타는 바람에 불발 되었다. 댓글 달다가 급하게 차를 끌.. 2021. 10. 12.
추억의 뽑기 기계 (캡슐 뽑기 기계) 저번주에는 고등학생 1학년 아들은 중간고사 시험 기간이었다. 2학기지만 아들은 중간고사 시험은 처음 이었다. 잠깐 썰을 풀고 가겠다. 어느날 평소에도 자전거 타기를 즐겨하던 아들은 학원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다. 그런데 얼마후에 갑자기 전화가 왔다. 사고가 났다고... 넘 놀랜 나머지 차를 급히 끌고 갔는데 참 이상하게 시리 평소에도 다니던 아주 넓고 큰길에서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자전거 바퀴가 끼여서 아이가 거꾸러졌다. 급히 아이를 강동성심병원 응급실에 데려갔는데 턱도 까이고 입안도 터져서 피가 줄줄 흐르고 오른쪽 손목, 오른쪽 손가락까지 골절이 되었다. 왼쪽 손도 골절이 되서 양손 깁스를 했다. 그리고 중간고사 시험 첫날에 오른쪽 손은 철심을 박는 수술을 했다. 참 어이가 없었다. 나름 고등학교 때.. 2021. 10. 4.
공부는 못해도 자존감 높은 아들과의 메세지 대화 핸드폰을 정리 하다 얼마전에 고등학교 1학년인 아들과의 대화가 눈에 띄었다. 읽으면서도 공부는 못해도 자존감 높은 아들과의 대화를 보면서 웃음이 났다. 9월달 모의고사 시험 성적인데 모의고사 공부를 한걸 한번도 보지 못한 나로써는 이 자존감은 어디서 왔나 싶다. 특히 코로나로 중3 공부가 거의 다 패스인 셈이 되었다.. 모든 과목 학원을 갔으면 좀 나았겠지만 수학만 다니는 중이다 고등학교 1학년인 아들이 철없기도 하고 누나와는 정반대인 성격을 가진자로써 여유가 넘친 아들이다. 확실히 둘째라 좀 다르긴 하다. 수험생인 딸은 욕심이 많아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아들은 욕심도 없다. 모든게 딸한테 몰빵이 됐다. 그래서인지 나도 아들에게는 큰 욕심이 없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느끼는게 아이의 성향에 맞추어서 .. 2021.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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