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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 so한 일상이 추억거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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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so한 추억거리/얘깃거리29

수시 재수후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합격/ 이화여자대학교 사이버보안전공 장학생이 되었다. 올해가 가기전에 티스토리에 글을 남기려 한다. 오늘 2022년 12월 26일 6시에 2023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이 다 끝났다. 작년에는 정말 암울한 시간들이었는데 올해는 그런일을 겪지 않아서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다. 오늘 이 시간에도 작년에 내 아이가 겪었던 일들을 겪으신분들도 있을것이다. 낙심하는 아이 그걸 보는 부모맘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정말 힘들것이다. 수시는 정시와 달리 3년동안의 학교생활의 모든면을 보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살았던 아이들이 겪는 그 고통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작년에 내 딸은 수시 6광탈을 했다. 정말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고 3년을 죽어라 고생했기 때문에 찾아오는 좌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딸은 작년에 서연고성한중 모두 기계공학과를 넣었다. 성적에 비해 상.. 2022. 12. 26.
벌써 수능날이 다가오는구나! 작년 이맘때쯤 암흑과 같은 시간을 보냈던 딸 벌써 1년이 지나고 다시 돌아왔구나. 며칠전은 본인이 원했던 대학교 1차에 떨어졌다 ㅠ. 아무래도 재수생이라 고3현역에게 밀린것같다. 재수를 해도 생각보다 모고 등급이 올라가질 않는다. 참 쉽지가 않네. 6개월을 방황한 딸은 6월 중순쯤 독학재수반에 들어가 나름 공부를 하고 수능날이 한주만 더 남았음 좋겠다고 한다. 늦게 공부를 시작했던지라 확실히 점수가 많이 오르지 못한다. 딸은 눈이 높아서 걱정이다 ㅠ. 작년같이 또 늪에 빠질까 조금은 걱정이 된다. 재수하는동안 기계공학보다 건축학과로 맘을 돌린탓이라 수시가 더 어려울수도 있겠다. 중학교때는 건축에 관심이 많아서 진로를 이쪽으로 갈까 했지만 고등학교 와서는 기계공학도를 꿈꿔 학종을 모두 기공으로 맞추다보니 .. 2022. 11. 14.
코로나 확진후 티스토리에 생존신고 하러 왔당. 참 일주일동안 방치된 티스토리 블로그 이제야 생존신고 하러 왔당...저번주 목요일에 신랑과 아들이 코로나 확진후 일주일이 조금은 버거웠다..다행히 고열이었던 아들은 이비인후과에서 처방한 약을 먹고는 열이 떨어졌다. 코로나도 참 신기하다. 신랑과 아들은 A형, 나와 딸은 O형인데 신기하게 혈액형별로 증상도 비슷했다. 신랑과 아들은 첫날에 심한 근육통으로 왔다. 특히 아들은 신랑과 다르게 고열을 동반했다. 그리고 잔기침과 약간의 목통증으로 첫날외에는 아주 큰 증상들은 없었다. 참 다행이다. 목요일에 나와 딸은 음성이었지만 나도 점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특히 인후통과 코막힘이 심했다. 인후통은 3일정도 지나서 거의 사라졌고 코막힘이 심해서 눈, 코가 참 매웠다. 지금도 아직 덜 나은듯 하다. 그리고 딸.. 2022. 9. 25.
티스토리 주인도 잘 안오는데 놀러오는 사람들이 많구낭. 드디어 방문자수 800가려나?? 티스토리에 제대로 글을 올린지가 꽤 오래되었다. 주인인 나도 잘 안오는데 열심히 손님들을 맞이 하고 있구낭. 오늘 드디어 800명이 넘으려나?? 오늘은 새글을 올려야지 했는데 또 못올렸다.ㅠ 사진들을 편집해야 해서 반드시 컴퓨터를 켜야해서 자꾸 미룬다. 이번달이면 티스토리 시작한지 1년이 된다. 진짜 여기까지 온 나도 놀랍다. 광고가 없어도 이렇게 오는건 방문자수가 점점 늘어나기때문이다. 주인인 내가 없어도 600 명은 매일 방문을 한것같다. 오늘은 드디어 700 명 후반까지 갔는데 800명이 넘을련지는 의문이다. 그동안 열심히 해논 포스팅들이 다음외에도 네이버, 구글등에서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특히 네이버, 구글은 초반에는 거의 없었는데 역시 시간이 약이다 ㅎ 지금은 거의 비슷하게 들어온듯하다. 키워.. 2022. 8. 1.
컴퓨터 고장 프린터도 고장 토요일에 포스팅 하려하는데 갑자기 자주 쓰던 컴퓨터가 고장났다. 신랑이 다시 포맷 하고 시간이 걸리는 바람에 포스팅을 못했다. 노트북으로 하려다가 순간 귀찮아짐 ㅎ ㅎ 컴퓨터가 포맷 되어서 포토스케프도 설치하고 카톡까지 다운받아야 한다. 별것 아닌데도 포스팅이 미루어진다. 또 며칠전 아들 기말고사 때 자료 뽑다가 프린터가 고장이 났다. 당분간 쓸일 없겠지 했는데 당장 낼 학교 세특 때문에 프린터 쓸일이 생겨 급하게 중고 검색했다. 다행히 광진구 까지 가서 중고직거래 했다. 다행이다. 날도 더운데 고장 나는것도 많다. 토욜에 포스팅을 못했더니 벌써 화요일이 되었다. 블로그를 위해 짧은글이라도 남긴다 구독자님들 답방이 늦어져서 죄송해요. 조금 더 기다려주시면 순차적으로 갈게요. 2022. 7. 12.
시험 끝나고 홍대거리에 간 아들 버스킹 하고 왔다 어제는 고등학생 2학년인 아들 기말고사 시험이 끝났다. 친구랑 홍대거리를 다녀왔다고 한다. 아침부터 꽤나 멋있게 차려 입고 갔다. 그중에 빼놓을수 없는 헤드폰까지 멋으로 장착을 했다. 평소에는 교복을 입고가지만 시험기간에는 사복을 입어도 되기에 ... 저녁에 집에 온 아들 오늘 홍대에서 버스킹을 하고 왔다고한다 ㅎ ㅎ 버스킹하시는분은 가수라고 한다. 신청곡을 받길래 아들은 폴킴의 초록빛을 신청했는데 가수분이 잘 모르는 노래 여서 아들보고 나와서 부르라고 손짓을 계속 했다고 한다 .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고민하다 안나가면 분위기 망칠것같아 나가서 노래를 불렀다고한다. ㅎ ㅎ 근데 가수분이 나이를 물어볼때 모두 놀랐다고 함. 아들이 옷을 대학생처럼 입고 가서 18살이라는말에 다들 놀람 . 내 아들이지만 언.. 2022. 7. 5.
아들 점심메뉴는 하이면 고기국수와 타요치킨너겟 고등학생 2학년인 아들은 시험기간이라 벌써 집에 왔다. 점심 먹고 스카(스터디카페)에 간다고.. 고등학생 이지만 초등 입맛인 아들 오늘 점심메뉴는 하이면 고기국수와 꼬마버스 타요 치킨너겟을 해달라고 한다. 하이면 고기국수는 은근 중독성이 있는지 아들, 딸이 자주 먹어서 이번에는 두봉지를 사왔다. 치킨너겟 이 몇 종류가 있는데 꼬마버스 타요 치킨너겟 은 처음으로 구입을 했다. 근데 생각보다 맛있다. 모양이 차 모양이다. 아이들도 좋아할듯 ㅎ ㅎ..앙증 맞구만 오늘 점심은 이렇게 끝냈다. 이제 고등학교 중간고사도 이틀 남았다. 시험 끝나면 친구들이랑 롯데월드가고 토욜은 혼자 여행을 간다는데 ..어디로 갈지 자기도 모른대. 저번에는 깜놀했다. 혼자 청주도 가고 인천 월미도까지 ㅠ 참 자유로운 영혼인 아들이다... 2022. 4. 27.
홈플러스에서 크리스피 오리지널 글레이즈 도넛 2상자에 만원 신랑이랑 저녁을 먹고 홈플러스에 갔다. 들어가는 입구에 크리스피 도넛을 판다. 근데 가격이 넘 착하다. 상자가 바뀌었나 했는데 내가 가지고 온 상자만 그랬다. 보통 크리스피 도넛 오리지널 글레이즈 가 보통 6개 한상자에 9,000원인데 홈플러스에서 두상자에 만원이다. 총 12개가 들어있다. 가끔 이런 도넛이 땡기는데 가격이 넘 맘에 들어서 업고 왔다 ㅎㅎ 이 늦은시간에도 1개를 먹었는데도 또 땡긴다. 크리스피 도넛은 많이 달지도 않고 맛있다. 2022. 3. 26.
쇼트트랙 실화냐?이거 올림픽 경기 맞냐? 오늘밤 쇼트트랙 경기 보다가 혈압 올라 119 불러야 할 집이 한 두군데 아니다. 진짜 어이가 없다. 빙판도 짝퉁인가? 매 경기마다 선수들이 넘어지고 ㅠ 혼성계주는 터치도 안하고 금메달? 아이고 황대헌 , 이준서 선수는 실격이고 박장혁 선수는 다치고 메달은 중국이 금,은 먹고 나중에는 어이가 없어서 웃었다 개콘보다 더 웃긴 개그를 올림픽에서 봤다. 2022. 2. 7.
코로나 백신 화이자 2차 접종 완료 드디어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작년에는 자궁경부암 3차까지 완료후 올해에는 코로나 백신을 2차까지 완료했다. 주사는 첨에는 자궁경부암이 아픈듯 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코로나 주사가 더 아프다. 1차때보다 아직까지 큰 특이사항은 없지만 팔이 넘 무겁다. 접종후에는 속이 넘 울렁거려서 집에 와서 한숨 잤더니 그나마 나았다. 근데 저녁이 되니 팔이 들기도 힘들정도로 무겁다. 더이상 부작용 없길 바래본다. 일찍 자야겠다. 구독자님들 즐건 주말되세요. 답방은 낼부터 천천히 갈게요 2022. 2. 4.
명절 설날을 보내며... 진짜 오래만에 글을 올려본다. 블로그를 개설한후 첨 인 것 같다. 시댁은 명절때는 많이 갔지만 친정집은 명절때 정말 오래만에 간 것 같다. 아들이 가자고 졸라대는 바람에 고민을 하고 나섰다. 코로나도 그렇고 여러모로 신경이 쓰였기 때문이다. 시댁은 가깝지만 친정은 멀어서 항상 망설였던 건 사실이다. 코로나때문에 2년전에 갔고 특히 명절때는 4년 이상이 된 듯 하다. 그러다보니 친정 식구들도 안본지 오래 된 것 같다. 차가 막히면 9시간이상 걸릴 수 있었는데 다행히 이번에는 시간을 잘 선택해서 5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이번 명절은 코로나도 그렇고 엄마 생신이 얼마 남지 않아서 나누어서 오기로 했다. 난 5남 2녀의 막내로 딸이 귀한 집에 태어 났다. 아버지는 먼저 돌아가시고 친정 엄마는 올해 90세가 .. 2022. 2. 3.
중고거래에서 통돌이 오븐 (Tongdori Henz) 득템 며칠전 부터 신랑이 통돌이 통돌이 하더니 당근마켓에서 통돌이 오븐(Tongdori Henz)을 샀다. 현재 세제품은 10만원 이상 하는 상품을 당근마켓에서 15,000원으로 득템을 했다. ㅎ ㅎ 통돌이 오븐이 무엇인지도 몰랐는데 상당히 신기했다. 통돌이 오븐은 인덕션이나 하이라이트에는 사용을 할 수 없다. 그래서 휴대용 버너에서 했다. 본체가 휴대용 버너에 알맞게 설정이 되어 있다. 뒷부분은 기름받이가 있고 손잡이 같은 부분을 컨트롤 박스라 하는데 건전지를 넣어서 회색 부분을 눌러주면 알아서 돌아간다. 생삼겹살과 목살을 잘라서 넣었다. 자르지 않고 통삼겹으로 해도 되는 것 같다. 가스불을 켜고 컨트롤박스 버튼을 누르면 통이 돌아가면서 기름은 알아서 빠진다. 삼겹살을 20분정도 돌려야 하는데 좀 많이 돌렸.. 2022. 1. 24.
요며칠 몸이 안좋네요 ㅠ 금욜에 강남 근처에 갈일이 있어서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 갔다가 왔는데 그곳이 좀 더워서 밖에 나오니 찬기가 들어오는 바람에 몸살이 난것같아요. 오늘은 포스팅 하려했는데 이상하게 몸이 무겁네요. 죄송합니다. 구독자님들 방문이 늦어질것같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2022. 1. 16.
코로나 백신 1차 접종후 부작용 작년에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3차까지 완료하고 오늘 코로나 백신 1차를 맞았다. 그런데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증세가 나타났다. 아침 10시 15분쯤 화이자 1차 백신을 맞고 점심을 먹었다. 어제 잠을 못 자서 잠시 자고 일어났는데 왼쪽 쇄골 밑에서 통증이 느껴졌다. 안에서 꾹 누른듯한 통증이라 표현해야하나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증상이다. 그래서 오른쪽 쇄골 밑과 비교했더니 왼쪽 쇄골 밑이 부어 있다. 육안으로 봐도 부었고 손으로 만져도 느껴진다 ㅠ. 또 가끔 속에서 통증이 느껴졌다. 목 임파선을 타고 따끔한 느낌이 난것같다. 근육주사라 같이 부었나 싶은데 혹시 임파선이 부었나 라는 생각도 든다. 증상이 호전이 안되면 월욜에 병원에 가보아야겠다. 한달전에 자궁경부암 주사 3차를 맞고 아직도 팔이 저린 느.. 2022. 1. 8.
오늘 아들은 성형외과에서 안검하수 재수술을 했다. 작년 이맘때쯤 아들은 안검하수 수술을 강남에 있는 모 성형외과에서 했다. 안검하수에 대해서 전혀 모르다가 친구 딸이 있다고 하길래 그런것도 있냐고 했는데 사실 내 아들은 더 심했다. 안검하수는 흔히 아는 쌍꺼풀 수술하고 다르다고 한다. 친구도 딸때문에 몇개의 병원을 갔지만 안검하수 수술을 하지 않는다는 병원도 있다고 했다. 안검하수는 눈에 뜨는 힘이 약해서 이마로 눈을 뜨다 보니 이마에 수시로 힘을 주어서 아들은 책을 볼때 참 힘들어 했다. 그러다보니 조금만 공부하면 이마에 힘이 집중 되면서 머리가 자주 아프다고 했다. 그래서 고등학교 들어가기전에 해주어야지 했는데 ㅠㅠ.. 눈이 다시 풀려서 재수술을 해서 사실 조금은 속상했다. 위 사진은 작년에 안검하수 수술 하기전에 찍은 사진이다. 양쪽 다 찍어놓은 .. 2022. 1. 7.
2021년 12월 31일 고등학교 졸업식을 했다 2021년 12월 31일은 고등학교 3학년인 딸의 졸업식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학부모들은 참여하지도 못한 졸업식이라 많이 아쉽긴 하다. 졸업식이 끝날쯔음에 학교 운동장에 도착해서 딸친구들이랑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무슨 날씨가 이리 춥던지.. 온몸이 꽁꽁 얼정도였다. 딸은 대학교에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해서 학교 선생님들도 " 너가 그러면 안되는데 " 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선생님들도 참 아쉬워하고 많은 위로를 받고 왔다. 막상 학교에 가닌까 친구들의 합격 소식에 조금은 씁쓸하고 슬펐다고 한다. 그래도 3년을 정말 열심히 산걸 친구들도 선생님들도 엄마인 나도 알기에 참 그게 맘이 많이 아팠다. 그래도 어찌하랴.. 하나님이 주신 시련에 감사하고 분명히 좋은길을 예비했으리라 생각하고 내딸은 순종하는 맘으로 재수.. 2021. 12. 31.
크리스마스 에는 디즈니 플러스 나홀로집에 시리즈 보기 평소에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들이 친구들이랑 같이 디즈니 플러스를 결제 해서 아주 뽕을 뽑고 있는 중이다. 요즈음은 머리가 조금 복잡한 탓이라 아무생각없이 그냥 앉아서 웃는 내용이 좋다. 특히 나홀로집에 1,2 도 재미있지만 나홀로집에3도 재미 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인데 나이 들어서 보니 조금은 유치 하지만 그래도 나름 웃게 만드는 영화이다. 근데 나홀로집에 4는 좀 재미가 없다. 크리스마스때는 디즈니 플러스 나홀로집에 시리즈 추천한다. 아주 어릴때는 성탄절 되면 새벽에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새벽송을 불렀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이런 모습을 찾기 어렵지만 더군다나 코로나로 인해 더 힘들어진 세상이 되었다. 처음 QR코드를 찍을때부터 이젠 점점 종말로 향하구나 생각했지만 오늘 .. 2021. 12. 24.
눈오는 날에는 눈오리 눈사람 집게는 필수품이지.. 드디어 눈이 왔다. 작년부터 아들은 눈사람 집게를 사놓고는 눈이 오지 않아서 한번도 쓰지 못했다. 며칠전에는 다이소에서 눈오리 집게를 1,000원 주고 사왔다. 눈사람 집게는 작년에 드림디포에서 샀다. 오늘은 이 두 집게를 사용할 수 있는 날이 되었다. 아들은 무장을 하고 밖에 나가서 눈사람 집게로 열심히 눈사람을 만들었다. 아들은 눈을 맞으면서 너무 열심히 만들어 놓았다. 어느새 만들다 보니 저녁이 되었다. 눈사람과 눈오리를 만들어 놓고는 집에 있는 나를 불렀다. 아들은 엄마도 꼭 봐야 한다고... 가서 직접 보니 너무 귀여웠다. 아들이 다이소에서 산 눈오리 집게는 가격이 저렴해서인지 잘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대신 드림드포에서 산 눈사람 집게는 잘 만들어졌다고 한다. 아들은 이렇게 집앞에 눈사람을.. 2021. 12. 18.
다이소 크리스마스용품 LED 유리방울 트리 고등학생 1학년인 아들은 어제 코로나백신 1차 접종을 하고 집에 오더니 "엄마 나 오늘 과소비 했어" 라고 하길래 "또 무얼 샀어?" 라고 했더니 가방에서 깨질까봐 목도리로 고이 싸여 있던 다이소 크리스마스용품 LED 유리방울 트리를 조심스럽게 꺼내었다. 세상에나 다이소에서 5천원을 썼다. 진짜 과소비 맞았다. 요며칠 아들은 다이소 가면 작고 귀여운 크리스마스용품을 사온다. 며칠전에 기말고사 기간에도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만 할 줄 알았던 아들은 갑자기 카톡이 왔다. 다이소 가서 과소비 하고 왔다고... 작고 귀여워서 신나게 뛰어다니다가 바닥에 떨어뜨리는 바람에 깨졌다고 ㅋ ㅋ ... 참 아들인데도 요런걸 참 좋아한다. 어제 사온 다이소 크리스마스용품 LED 유리방울 트리는 기존에 사왔던 것보다 좀 큰 트리.. 2021. 12. 16.
당근마켓 첫 거래는 무료나눔으로 실천했다. 어제, 오늘은 집에 있는 옷정리를 했다. 아직도 다 정리는 못했지만 특히 아이들이 중학교때 입었던 패딩점퍼가 눈에 띄었다. 요즈음 중고등학생들은 옷도 유행하는 브랜드와 스타일이 있다. 패딩점퍼를 사면 몇년 입을 줄 아는데 아니다. 진짜 길어야 두해를 입는다. 왜냐면 그사이에 유행이 바뀌어서 아이들이 비싸게 사도 입지를 않는다. 지금 트렌드는 숏패딩이다. 아주 오래전에는 아웃도어 패딩을 많이 입었지만 요즈음 중고등학생들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나 아이더나 뉴발란스 숏패딩을 입는다. 가격도 한벌에 40만원 가까이 한다. 2년전에는 롱패딩이 유행이어서 거리를 보면 온통 시커먼 이불자루 같은게 걸어다닌다고 할정도로 어마어마한 유행이었다. 이것도 길어야 2년 입더니 작년부터는 숏패딩이 유행이어서 부모들은 등꼴이 휜다... 202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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