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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제대로 글을 올린지가 꽤 오래되었다. 주인인 나도 잘 안오는데 열심히 손님들을 맞이 하고 있구낭.
오늘 드디어 800명이 넘으려나??
오늘은 새글을 올려야지 했는데 또 못올렸다.ㅠ 사진들을 편집해야 해서 반드시 컴퓨터를 켜야해서 자꾸 미룬다.
이번달이면 티스토리 시작한지 1년이 된다. 진짜 여기까지 온 나도 놀랍다. 광고가 없어도 이렇게 오는건 방문자수가 점점 늘어나기때문이다.
주인인 내가 없어도 600 명은 매일 방문을 한것같다. 오늘은 드디어 700 명 후반까지 갔는데 800명이 넘을련지는 의문이다. 그동안 열심히 해논 포스팅들이 다음외에도 네이버, 구글등에서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특히 네이버, 구글은 초반에는 거의 없었는데 역시 시간이 약이다 ㅎ
지금은 거의 비슷하게 들어온듯하다.
키워드 작성하면 다음에서는 거의 상위노출이어서인지 점점 방문자수도
늘어가는것같다. 때로는 네이버에서도 가장 상위에 노출되서 놀라기도 한다
진짜 티스토리는 꾸준함이다.
어떤거든 그렇지만 유난히 인내심을 요구하는건 블로그인듯 하다. ㅎ
날씨도 참 덥다. 푹푹 찐다는 표현이 맞을듯하다. 구독자님들도 건강유의하시고 편안한밤 되세요
방문은 늦더라도 양해구할게요
그래도 꼭 답방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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