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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 알, 애벌레 키우는 법 및 주의사항

by 추억거리 2021.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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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일에 직접 채집한 장수풍뎅이가 두달만에 드디어 알을 낳고 일부는 벌써 애벌레가 되었다.  직접 채집한 장수풍뎅이라서 수명이 다 되었는지 알 낳고 암컷, 수컷 모두 죽었다.  

 

 

 

채집한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키우기

나는 고등학교 1학년 아들이 있다 곤충에 대한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지금도 아들은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책을 가지고 있다. 6살때부터

jsalang.tistory.com

 

 

 

장수풍뎅이 알이랑 애벌레다.  언제 이렇게 알을 낳았는지 모르겠다. 무심코 보닌까  몇마리 없을 줄 알았는데 25마리나 되었다. 

 

장수풍뎅이가 성충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알 - 1령 애벌레 - 2령 애벌레 - 3령 애벌레 - 번데기 - 성충까지이다.  이번에 산란받은 것은 알, 1령 애벌레, 2령 애벌레 3가지가 공존하여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되었다. 

이처럼 애매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위해 단계에 따른 장수풍뎅이 알, 애벌레 키우는데 알아야 할 부분을 지금까지 키웠던 경험으로 적어본다.

 

장수풍뎅이 알

 

 

☞ 장수풍뎅이 알 키우기

알은 사람의 손으로 만지면 죽을 가능성이 다분하다.  그러므로 손으로 만지지 말고 일회용 스푼으로 작은 통에 옮기거나 애벌레 될때까지 다시 덮어주고 기다리는게 죽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장수풍뎅이 1령 애벌레

 

 

☞ 장수풍뎅이 1령 애벌레 키우기

1령 애벌레는 알에서 나온지 별로 되지 않아 몸이 약하다.  손으로 만지는 것은 자제하는 게 좋다.

1령 애벌레를 작은 통으로 옮길때는 톱밥을 부드러운 것으로 사용하면 좋다 .

 

 

 

 

☞ 장수풍뎅이 2령 애벌레 키우기

2령애벌레부터는 애벌레가 급격하게 커지는 단계다.  먹는 톱밥의 양이 많아지며 애벌레 똥이 보인다. 

이때부터는 통을 나눠서 분리해주는 게 좋고 톱밥은 장수풍뎅이용 톱밥이면 대부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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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령 애벌레는 사진이 없다.  현재 2령 애벌레까지만 있기 때문이다. 

☞ 장수풍뎅이 3령 애벌레 키우기

알에서 3령 애벌레까지는 빠르게 변화하지만 3령 애벌레때부턴 기다림의 단계다.

사이즈가 커지면서 똥의 양이 많아지고 크기가 커지므로 주기적으로 톱밥을 갈아줘야 한다. 

약 한달마다 갈아주는 게 좋으며 온도를 높게 하면 안된다. 

3령 애벌레때는 서로 죽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각각 한마리씩 분리해 주는 것이 좋다.

보통 3령 애벌레가 되면 성충이 되기까지 약 4개월 이상이 지나야 하고 각 애벌레에 따라 더 길어질 수도 있다.

 

※  장수풍뎅이 키우기 주의 사항

가장 중요한건 톱밥의 습도다.  톱밥을 주먹으로 한움큼 집었을때 3덩이 정도로 갈라지면 톱밥의 수분이 적당한 것이다.  그 다음에는 직사광선을 무조건 피해야 한다.  심한 진동과 스트레스를 주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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