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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애슐리 퀸즈 잠실롯데캐슬점 다녀오다.

by 추억거리 2021.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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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날 수능시험이 모두 마친후 고생한 딸을 위해 잠실에 있는 애슐리 퀸즈 잠실롯데캐슬점에 갔다.  잠실 애슐리퀸즈는 잠실역 7, 8번 출구 앞에 있는 롯데캐슬 지하에 있다. 

 

 

수능시험이 끝나고 바로 가서인지 잠실 애슐리퀸즈 롯데캐슬점은 다행히 복잡하지 않았다.  보통 가면 대기시간이 있는데 우리가 가는 시간에는 저녁시간 전 이어서인지 좀 한가했다.

 

 

들어가는 입구에 QR체크하고 3명이 앉을자리를 잡아주었다.  

 

 

 

우리는 좌석 A-6에 자리를 잡았다.  처음 갔을때는 사람들이 없어서 한적하고 좋았다.  하지만 잠시후 저녁시간이 되자 이 안도 가득 찼다. 

 

 

누나를 기다리는데 지친 아들은 배고프다면서 전복죽과 치킨을 가져왔다.

 

딸은 긴장이 풀려서인지 입맛이 없다고 했는데 간식부터 조금씩 가져와서 먹기 시작했다.  

 

난 초밥 위주로 가져왔다.  매번 느끼지만 애슐리 가면 많이 못 먹는다.  이날 마무리는 곤드레밥을 조금 비벼 먹었더니 그나마 속이 좀 편했다.   다른 사진은 먹느라 찍지 못했다.

 

 

요즈음에는 어디가든 자동화 시스템이 되어 있다.  여기서도 그 많은 알바생들이 없어지고 로봇이 그릇을 가져간다.

 

 

테이블에 있는 벨을 누르면 푸드봇이 도착한다. 이곳에 다 먹은 접시를 넣고 확인을 누르면 원래 있던 장소로 간다.  아들이 하는 말이 알바생도 없는데 왜 돈은 더 비싸지냐고 되묻는다.  일은 로봇이하는데 말이다.

 

예전에는 알바생들이 직접 그릇을 다 가져갔는데 지금은 손수 먹는 사람이 가져 놓아야 한다. 물론 코로나로 인해서 이런 자동 시스템으로 바뀐것 같다. 테이블에는 위생장갑이 놓여 있었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라 위생장갑은 필수로 배치해 두었다. 

 

 

음식 가지수는 정말 많다.  많은 음식을 먹지 못해서 평가는 힘들지만 그래도 맛은 나쁘지 않다.  아이들 방학때 많이 들렀던 곳인데 퀸즈여서인지 가지수가 더 늘은 것 같다.

 

디저트도 다는 먹지 않았지만 티라미슈는 맛있엇다.  

 

 

와플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해놓았다.

 

 

 

 

딸과 아들은 와플을 직접 만들어 와서 아이스크림과 맛있게 먹었다.   딸은 정말 오래만에 잠실에 나온것 같다고 한다.  내 생각에도 그렇다 .  특히 고3이 되면서는 바깥구경이 힘들었다.  

 

 

잠실역에 있는  애슐리퀸즈 잠실롯데캐슬점은 평일 디너라서 1인당 25,900원이었다.  3명이라 77,700원을 계산했다.   애슐리퀸즈 가격은 평일 런치 : 17,900원, 평일 디너 : 25,900원 ,  주말, 공휴일 : 27,900원 이다.

 

우리 아이들 어릴때는 초등학생이라  평일 런치가 12,900원 이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가격이 올랐는지 ...평일디너도 22,900원으로 기억하는데 언제 올랐는지는 잘 모르겠다.  여하튼 가격이 좀 바싼 느낌이다.   

잠실 애슐리퀸즈는 롯데타워에 주차가 가능하다.   이날 차를 가져 가지 않았지만 계산 할때 주차를 물어보시니 그때 얘기하면 된다. 

 

애슐리퀸즈 잠실롯데캐슬점

 

 

잠실 애슐리퀸즈 잠실롯데캐슬점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9시다.  

내부가 넓어서 좌석 간의 거리가 있어 이용하기 편하다.  잠실역 바로 앞이라 근접성도 좋다.  잠실 가족모임이나 친구모임, 데이트장소에 좋은 곳 애슐리퀸즈 잠실롯데캐슬점 포스팅을 했다.  음식은 많이 먹지를 않아서 평을 잘 못하겠지만   그래도 맛은 이정도면 괜찮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이다. 특히 방학이 되면 대기시간이 길어지니 빨리 가는게 좋다.  

 

이리뷰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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