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감일 올리브영 케어플러스 상처커버 스팟패치추천, 수제머랭쿠키오리지널

그동안 딸이 다니던 병원약이 내성이 생겼는지 효과가 없어서 하남 감일지구에 새로 생긴 병원으로 가기로 했다. 

 

올리브영 하남감일점

 

의사 선생님은 수액을 먼저 맞자고 하셨다. 아마도 너무 앉아 있다보니 소화도 잘 안되어서 위와 장이 탈이 난 것 같다.  수액을 맞는 시간이 30분정도 걸려서 건물 1층에 있는 올리브영 하남감일점에 갔다.  매번 지나가기만 했는데 딸이 패치가 필요하다고 해서 들렀다.

 

올리브영 하남감일점

 

올리브영 하남감일점

 

 

올리브영 하남감일점

 

 

올리브영 하남감일점

 

하남감일 올리브영은 내부도 다른 매장과 비슷한 규모였다.  올리브영은 워낙 제품이 많아서 가면 무엇을 살지 한참 고민을 하게 된다. 

 

 

 

처음 간 매장이라 올리브영 케어플러스 상처커버 스팟패치를 한참 찾았다.  그리고 올리브영에 가면 사는 올리브영 수제머랭쿠키 오리지널도 찾았다.

 

 

딸이 자주 신경을 써서인지 얼굴에  뽀루지가 나서 거의 매일 패치를 붙이고 다닌다.  약국에서도 여러 종류도 샀지만 올리브영 케어플러스 상처커버 스팟패치가 떨어지지 않고 접착력이 좋다.  9월달에는 세일을 해서 4,000원이었는데 아이구 이번달에 세일을 안하니 가격이 5,700원이다.  패치가격이 싸지는 않다.  보통 큰 사이즈는 만원 가까이 한다.

 

 

올리브영 케어플러스 상처커버 스팟패치는 안에 10mm (24매×3), 12mm(15매×2) 총 102매가 들어서 세일할때는 가성비도 좋은 제품이다.  투명이라 얼굴에 붙여도 잘 보이지 않고 목뒤부분에 붙여도 접찹력이 좋아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딸이 자주 이용한 제품인데 만약 패치를 사려면 올리브영 상처커버 스팟패치 추천한다.

 

올리브영 수제머랭쿠키 오리지널

 

이건 올리브영 수제머랭쿠키 오리지널이다.  입안에 넣으면 살살 녹는다.  생각보다 달지 않고 다른 제품에 비해 딱딱하지 않아서 올리브영에 가면 산다.  가격은 2.550원이다.  색상이 거의 분홍색만 들어있다. 녹색과 보라색은 각각 1개만 들어 있다.  특히 매운거 먹은후 입가심으로 딱 좋다.~~

 

올리브영 하남감일점은 감일스윗시티 10단지 아파트 건너편에 있다. 그리고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10시 30분이다.   하남감일이 신도시라 많은 정보가 없어서 포스팅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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