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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카페/경기도 남양주(팔당)

[팔당 이디야 커피] 팔당한강뷰가 환히 보이는 남양주팔당한강점

by 추억거리 2021.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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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이디야커피 남양주팔당한강점

토요일에 남양주 근처에서 밥을 먹고 들른 팔당뷰가 환히 보이는 팔당 이디야커피 남양주팔당한강점에 갔다. 양평가는길에 자주 보는 곳이라 언젠가 꼭 한번 가야지 했는데 드디어 갔다. 1층에는 주차장이 있다. 주차장은 안쪽으로도 주차가 가능해서 약 15대 이상은 댈 수 있다.


팔당 이디아커피 자전거 거치대

팔당은 주말에는 자전거 타신분들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인지 주차장에는 자전거 거치대가 있다. 매장에서 CCTV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니 안전하게 차를 마실 수 있을 것 같다. 이 날도 라이딩 하시는 분들이나 등산 하시는 분들이 들러서 차를 마시고 가셨다.

팔당 이디야커피 영업시간, 안내사항


팔당 이디야커피 남양주팔당한강점 3층에 위치해 있다. 팔당뷰를 보기에 가장 좋은 층인 것 같다.
매장이용 안내사항이나 영업시간이 엘리베이터안에 안내 되어 있다.


막 들어서자마자 팔당뷰가 환히 보였다. 다른 창가 자리는 손님들이 차 있었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매장은 깔끔하고 3층 전체층이어서 꽤 넓었다. 도심속 이디야커피는 매장이 좀 작은편인데 이곳은 넓어서 개방감도 있고 사방에는 유리창을 크게 빼서 한강팔당뷰를 즐기게 만들었다. 이날은 추석연휴 끝나고 나서인지 손님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여러명이 앉을 수 있는 탁자와 의자도 있다. 특히 이곳은 따로 공간이 분리 되어서 코로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자리이다.



우리는 키오스크에서 달달한 이디야 연유카페라떼를 주문했다. 매운 국수를 먹어서인지 달달한게 땡겼다.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는 동안 밖에 뷰를 감상했다. 단지 전선이 좀 많아서 약간 아쉬움이 있었다.

3층이어서인지 팔당까지 아주 잘 보였다. 진짜 차멍, 물멍, 산멍 하기에 딱 좋은 공간이다. 이디야 연유카페라떼가 나오기 까지 한참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저번에 팔당 스타벅스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다. 스타벅스도 자세히 리뷰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지나가는 차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저 너머에 물과 산을 바라보니 내 맘도 잔잔해진 기분이었다.

드디어 나온 연유카페라떼... 연유가 들어가서인지 정말 달달 했다.


국수를 먹고 왔는데도 달달한 디저트를 보니 먹고 싶더라 그래서 허니 캬라멜 브레드를 주문했다. 베이커리라 10분정도 더 기다렸다.


드디어 나온 이디야 허니 캬라멜 브레드다. 보기에도 좀 달아보이긴 하다. 잘라서 옆에 크림에 묻혀 먹으니 바삭하고 달달하니 맛은 좋았다. 그렇다고 아주 단 편은 아니다. 딱 알맞은 단맛이다. 근데 브레드를 먹을거면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야 했는데 아이고 메뉴선택 실패였다. 이건 무조건 아메리카노랑 먹어야 한다. 연유카페라떼랑 먹었더니 엄청 난 당분을 충천하고 왔다.



이곳은 화장실 입구다. 벽화가 멋있다. 화장실도 바로 앞에 있고 깨끗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위에는 양평가는 길이다. 그 밑으로 자전거가 다니는 길이 있다. 신랑이랑 배가 너무 불러서 걸어 갔는데 자전거가 많아서 산책은 좀 위험해 보였다.  

팔당한강뷰가 환히 보이는 팔당 이디야 커피 남양주팔당한강점 뷰도 좋고 차멍, 물멍, 산멍하기에 좋은 곳이다. 기회가 되면 가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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