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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 so한 일상이 추억거리가 된다
티스토리/티스토리 성장기

티스토리 블로그 어제 하루 방문자수가 처음으로 700 명이 넘었다

by 추억거리 2022.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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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티스토리 블로그 애기를 하겠다. 어제는 처음으로 하루 방문자수가 700명이 넘었다. 다음 메인 노출외에 여기까지 오는데 11개월이 걸렸다. 작년 8월 24일 첫글로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 첨에는 불타는 맘으로 시작했다. 열심히 구독자 늘리고 댓글 달고 참 많이 바빴다. 시작한지 한달만에 방문자수가 400명이 될정도로 손가락 노동을 무지 열심히 했다. 이때와 지금의 방문자수 차이는 지금은 거의 검색만으로 집계된 방문자수이다. 첨에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최적화가 안되서 포럼을 통해 맞구독하고 댓글을 써서 방문자수를 늘렸다.

그리고 2주후세 애드센스를 신청한후 한번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누가 그렇게 무효클릭을 하는지 승인받은후 3개월이 다 되는시점에 뜬금없이 날아온 구글메일 애드센스 해지가 되었다. 참 그동안의 노력이 다 수포로 돌아가서 참 아쉬웠다. 지금도 누가 그렇게 누른건지 모르겠다. 혹시 서로 구독자분들 광고 보더라도 진짜 조심해야한다. 서로 보탬이 되고자 하는게 자칫하면 정지가 될수도 있다. 그리고 혹시 광고 보더라도 조금 오래 봐줘야 무효트래픽이 안되니 클릭하고 바로 닫아버리면 무효트래픽 될 가능성이 높으니 조심해야한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구독자간에 광고보는건 하지 않는게 좋다. 진짜 본인이 필요한 광고라면 볼수도 있지만... 나야 애드센스가 해지되서 쉽게 이런글도 쓰지만 애드센스 있으신분들은 포스팅도 광고라는 단어도 무지 조심해야한다.

요즘에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열심히 많이 줄었다. 애드센스 해지가 된후로는 확실히 의욕이 사라지긴 했다. 솔직히 애드센스가 워낙 까다로워 멜만 와도 엄청 놀랬던것같은데 오히려 애드센스가 해지되서 편안한 맘은 있다. 별로 신경쓰지 않고 정말 so so한 추억거리의 흔적이 된것같다.

특히 내 티스토리 블로그는 특별한게 없다. 그야말로 일상 블로그라 방문자가 그리 많지는 않다. 이젠 나의 소중한 추억들을 기록하는 일기장이 되어간다. 언제까지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키워놓은게 아까워 수익이 없어도 놓치 않고 애깃거리가 있음 올려보려고한다. 지금은 매일 포스팅을 하지도 않고 얘깃거리가 있거나 글이 쓰고 싶을때 올린다. 그것마저도 어떨때는 귀찮기도 하다. 진짜 티스토리 블로그는 꾸준함이 답인것같다. 며칠동안 글을 안 올리면 상위에 있던 글들이 내려가기도 한다. 다시 열심히 포스팅하면 다시 올라오고 참 부지런함을 좋아하는 블로그다.

그래도 구독자분들이 있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보면서 가끔 나의 지난 흔적들을 찾아가기도 한다.
모든 구독자님들에게 인사하는게 답이지만 블로그 하면서 글을 올리는것보다 댓글달고 방문하는게 더 힘들었던것같다. 진정한 소통이 아니라 기계적인 댓글 ㅠ. 그래서 어느날인가부터는 글도 적게 올리고 방문도 천천히 가게 된다.
오로지 티스토리 블로그 이름처럼 점점 so so한 추억거리가 되어가고 있다.


그동안 방문해주신 구독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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