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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상품리뷰

아이폰11 프로 맥스 실버 언박싱!!

by 추억거리 2021.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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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들이 핸드폰을 바꾸었다.  아이폰이 비싸서 최신제품은 너무 부담이 되었고 이래저래 중고도 알아보았지만 마땅한 제품이 없었는데 드디어 신랑이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아이폰11 프로 맥스 실버 제품이 있어서 통신사 이동으로 그나마 저렴히 바꾸었다.

 

아이폰11프로맥스 실버

 

아이폰11 프로 맥스 실버 제품이다.   핸드폰을 알아보기 위해 강변 테크노마트도 갔지만 가격대가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났다.   학생인데 부담도 되었다.

 

아이폰11 프로 맥스 실버 전면 모습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내가 지금 쓰고 있는 갤럭시 S21 보다 좀 더 크다.  확실히 크니 눈에는 부담이 덜 될것 같다.  아들이 즐겨하는 쿠키런을 하면서 너무 만족한다. ㅋ ㅋ.. 

 

 

요즘에는 핸드폰 살때 충전기와 이어폰이 없다.  난 사실 좀 서운했다.  갤럭시 S21를 살때도  충전기가 없었다.  가격은 더 비싸면서 왜 충전기는 안주는지... 여하튼 맘에 안들었다.  하지만 아이폰11프로 맥스는 최신제품이 아니여서 인지 충전기와 에어팟이 들어 있었다.  이 부분은 정말 맘에 들었다.  

 

아이폰11 프로 맥스 실버

 

아이폰11 프로 맥스 실버 확실히 예쁘긴하다.   초창기에는 카메라가 3개라 모양이 방독면 처럼 생겨서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디자인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한다. 

 

아이폰 SE2(왼쪽) 와 아이폰11프로 맥스(오른쪽)

 

전에 아들이 쓰던 아이폰 SE2와 아이폰11프로맥스 제품이다.  테이터를 옮기는 중이다. 확실히 크기가 차이가 많이 나는데 베젤도 없어서 더 크게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무겁긴 하다. 

 

아이폰 SE2는 지문인식이 있지만 아이폰11프로맥스는 지문인식은 없고 페이스아이디나 비밀번호로 열린다. 근데 외부에서는  마스크 때문에 페이스아이디를 잘 사용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것 같다.

 

아들은 아빠의 발품으로 너무 만족한 아이폰11프로맥스를 선물 받았다.  저렴하게 핸드폰을 바꿀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무탈없이 약정기간동안 잘 쓰기를 바랄뿐이다..

 

이상은 아이폰11프로맥스 실버 제품 언박싱을 포스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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