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책리뷰 #스펜서존슨 #변화에대응하는확실한방법 #미로 #치즈 #헴 #허 #스니프와스커리1 [책리뷰 #01]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오래전에 읽었던 책들을 기증 하고 좋아하는 책 몇권이 집에 있다. 기록을 해 놓지 않으니 책을 읽었다고 하지만 내용이 어렴풋이 기억이 날뿐 어떤 교훈도 제대로 남아 있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오래전에 읽었던 책을 바탕으로 조금씩 이곳에 흔적을 남기려 한다. 망각의 동물인지라 더 잊어버리기전에 기록을 해놓는다면 언젠가 다시 이 글이 바탕이 되어 내 삶을 돌아볼 날이 오지 않을 까 싶다. 그 첫번째 책은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다. 이책은 내 아이에게도 권했던 책이다. 문장이 전체로 간결하면서 부담없이 읽기에 좋다. 짧지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는 책이다. 난 저자 스펜서 존슨의 책을 몇권 가지고 있다. 한참 아이를 키울때 나에게 도전이 되고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게 해 준.. 2021. 9.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