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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티스토리 성장기

티스토리 개설 11일차 후기

by 추억거리 2021.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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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개설 어제까지 11일차다
8월 24일을 첫글로 9월 3일 어제 까지
총 방문자수가 163명이 되었다
포스팅 개수는 어제까지 22개다
하루에 2개씩 포스팅을 한 셈이다

10일차에는 드디어 100명을 넘어섰다

11일차 방문자수는 150명을 넘어
163명이었다.
특히 어제는 갑자기 방문자수가
올라가길래 혹시 내글이 어디
메인에라도 떳나라고 의심했지만
역시 어디에도 없었다


그럼 어떻게 해서 이렇게 11일만에
방문자수가 폭등을 했을까?
그건 바로 구독자수를 늘리기 위해
부지런히 돌아다니면서 댓글을 단게
가장 큰 이유인듯 싶다

이 데이타를 보면 내 티스토리를 구독하신분은
50명이지만 현재 내가 구독하는 수는 79명이다 거의 30명 차이가 난다
그건 내가 그만큼 열심히 돌아다녀서
구독신청을 했던 결과인것 같다.
물론 맞구독 해주신 분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으신분들도 있어서 구독자수가 이렇게 차이가
나는 듯 하다
그래도 언젠가는 알아봐 주실 날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포럼에 글을 올린것도 아주 큰 몫이다
첨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할때 설정부터
네이버보다는 좀 어려웠다.
그리고 이웃들도 어디서 찾아봐야하는지 알지 못했다.
이틀후엔가 포럼이라는 곳이 있다는 걸
알고 그곳에 이틀에 한번씩 내 블로그를 홍보 했다..
그리고 나서는 방문자가 조금씩 늘기
시작했던 것 같다.





그리고 이건 티스토리 개설 첫날에
포스팅한 글이다
지금 모바일로 검색하면 가장 메인에
내 글이 떠 있다.
첫날에 포스팅 했는데도 메인에 뜬것은
바로 키워드 덕이다

난 실제로 고3 자녀를 두어서 원서비용이
궁금했던 터라 알아보던중에 다른분들도
궁금할 것 같아서 포스팅했다.
그런데 당당히 메인에 떳다.
키워드는 내가 직접 검색한
키워드를 썼다
대부분 수능응시료 라는 키워드가 많았다
하지만 보통 원서비용이 얼마지라고
검색하지 응시료라는 단어는 잘 쓰지 않는다
키워드는 내가 검색하는 입장에서 생각을 하고 잡는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SRT 추석 예매는 사람들이
흔히 찾는 키워드다
그래서 나도 그 키워드로 포스팅을
했는데 워낙 많은 키워드여서인지
내 글은 보이지 않았다..
이건 키워드 실패다
아마도 블로그 지수가 낮아서인지
한참 뒤로 밀린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실제로 궁금했던 정보를
알아보고 포스팅을 한다면 검색률이
높아지는 것 같다.
어차피 내 블로그는 전문성 블로그가 아니다
특별한 전문지식도 없고 뭔가 아주 잘한게 있어서
올리는 블로그도 아니라서 그저 일상생활에서
내가 느끼며 필요했던 것들을 공유하고자
한 블로그라 내가 알고자 궁금한 걸
포스팅하면 공감이 되는것 같다.


블로그는 한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하는게
유리하다고는 한다.
사실 그런분들 보면 정말 부럽더라
또 그들에게서 많은 정보도 배운다
하지만 내게 그런 능력이 없다면
나처럼 부지런히 돌아다니면서
블로그 지수를 높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듯 하다.


내가 말한 사실은 모두들 잘 아는 내용이다
하지만 아는 내용을 실천하지 않기에
결과물이 없다고 본다
오늘부터 하나씩 실천해보자


블로그 지수는 활동지수와 인기지수,
신뢰지수가 바탕이 된다고 하니
열심히 이웃들과 소통하고 신뢰를
쌓는 글이 더해진다면 인기지수는
저절로 올라갈 듯 하다..


"이 모든것은 저의 티스토리를 구독해주시고
공감과 댓글을 남겨주신 이웃님들 덕분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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